정자역 꼰떼넨떼!
예약을 결심하셨다면 어떤 걸 먹으면 좋을지 모르겠죠?
바로 가보겠습니다.
꼰떼넨떼 위치
꼰떼넨떼 = "담음"이다.
꼰떼낸떼 추천이유
맛의 연구를 항상 한다는게 느껴진다. 예전 블로그와도 생긴게 다르고
각 재료의 맛이 잘 살아있다.
꼰떼넨떼 메뉴추천
부유가 고른 메뉴 그리고 추천을 보자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더 맛있는 익숙함을 찾는다면...
1. 프렌치 토스트 (브런치로 추천)
빵이 에그타르트 같다.
입에서 녹는 프렌치토스트
브런치로 아주 사랑스럽다.
2. 봉골레 (맛있는 익숙함의 절정)
루꼴라가 식감을 더해주고
소스가 적당하게 아주 부드럽게 넘어간다.
납작한 면을 골랐다.
존맛인건 다름없지만, 아주 맛있는 익숙함이다.
-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끼고 싶다면...
1. 뽈뽀 ("진짜" 뽈뽀의 샐러드)
뽈뽀가 아주 부드럽고 야들야들
그야말로 문어가 입에서 춤춘다.
2. 타야린&트러플 (트러플을 사랑한다면)
트러플이 위에 올라가있고
소스고 트러플향 그 자체
트러플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이다.
이게 버섯인지 고기인지...
- 꼰떼넨떼의 재료해석이 궁금하다면...
1. 바질페스토 (조금은 익숙하지만 또 그렇지 않은 해석)
우리가 아는 그 바질페스토
식감은 물론, 아는 맛이면서 꼭 알지못하는 거 같은 맛.
물론 바질도 팍팍 들어가있고 치즈가 있어서 무도회를 맛보는 거 같다.
2. 뇨끼 (버섯을 좋아한다면 아니 그냥 무조건 추천!!)
뇨끼도 뇨끼다.
동그란 뇨끼가 쫀득하고 감자가 살아숨쉬는거 같은데
버섯이 사기다. 내가 먹은 버섯 볶음 중에서 최고다.
거기에 트러플향을 살짝 넣어서 향도 깊다.
향과 맛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다.
3. 라자냐 (얇아서 더 깔끔한 라자냐)
우리가 아는 두툼한 느낌의 라자냐가 아니어서 퍽퍽하거나 느끼하지 않다.
소스를 살짝 뿌려서 한입 먹으면 크...
☆★ 추가팁★☆
빵과 피클을 먹자
꼰떼넨뗴 빵
빵은 계속 리필해주시는데
여기가 빵집이여 파스타집이여...
겉바속촉에 웬만한 빵집보다 고소하고 맛있다.
꼰떼넨뗴 피클
피클은 사진은 없지만, 올리브와 레몬에 절인 토마토가 나온다.
오이 아님!!
각 메뉴의 맛을 잘 느끼게 해주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도 맛있다.
↓ ↓ ↓ ↓ ↓ 부유의 일상과 추천이유가 궁금하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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