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이 위장염 이후 회복할 때 먹는 CJ 햇반 솥반 전복내장 영양밥

햇반 솥반 전복내장 영양밥

1. 아플 때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먹자.

혼자살 때 아픈 사람은 안다. 그 서러움을. 솔직히 죽을 시켜먹고 싶은데, 본 죽. 배달비와 양을 생각하면 시켜먹기 힘들다. 그럼 이제 배달로 햇반을 시켜보자. 솥반 전복내장 영양밥이다. 

 

아파서 밥 하기 힘들때

간단하게 밥을 먹으려고 할 때

귀찮을 때

 

햇반을 사먹으면서 밥 할 일이 줄었는데, 햇반의 밥맛을 생각하면서 밥도 한 번 기대해보자.

 

 

 

2. 솥반 전복내장 영양밥 양

대식가인 나도 먹어보니 적당한 정도다. 사실 적당한 크기다. 밥이 메인인 간편조리식품 특성상 양이 거의 평균에 딱 맞춰져있다. 아무리 찍어도 양을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장담할 수 있다. 일단 하나만 먹어보자.

 

 

 

안에 들어가는 전복 좀 보라. 진짜 낭낭하게 들어가 있다. 두께도 잘 짤려있어서 아플 때 먹기에 딱 좋다.

이제 아플 때, 편하게 돌려먹자.

 

아파서 밥 하기 힘들때

간단하게 밥을 먹으려고 할 때

귀찮을 때

 

그냥 햇반은 반찬이 필요하니 전복내장영양밥으로 깔끔하게 끝내보자. 나는 아프기에 짧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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