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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맛 사냥

[먹고나서 추천하는] 트러플크림소스와 꼰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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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파스타는 아마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 중 하나일 것이다.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파스타 등등 오일파스타에 빠져사는 부유도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면도 바꾸고, 소스도 바꿨다.

꼰낄리에에는 오일이 어울리지 않는다. 소라모양인 꼰낄리에의 가운데에 오일이 들어가면 느끼하다.

 

1. 꼰낄리에와 소스 준비하기

꼰낄리에와 소스를 준비한다.

*소스는 청정원에서 새로나온 트러플&포르치니다.

항상 청정원에서 만든 소스를 먹는데, 보통 알리오 올리오와 봉골레를 많이 사는데
고급라인으로 새로 출시된 소스인 트러플& 포르치니를 선택했다.

 

꼰낄리에는 말한 것처럼 면이 소스를 담기 때문이다. 같이 먹으면 트러플향 낭낭하다. 그래서 추천한다.

 

2. 꼰낄리에 양 조절하고 익히자

꼰낄리에는 250g이 2인분 정도다. 소금 약간 넣고 12분 정도인데

부유는 13~14분 정도 익혔다. 생각보다 잘 안 익는 거 같아서...

 

*<한글표시사항>

제품명: 꼰낄리에 리가메

 

식품유형: 건면

 

수입원: (주)보라티알

 

원산지: 이탈리아

 

원재료명: 듀럼밀세몰리나

 

알레르기 물질: 본 제품은 계란, 대두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실온보관

3. 먹자

미리 후라이팬에 새우를 익혀놓고

후라이팬에 꼰낄리에를 넣은 후 소스를 넣는다.

바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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