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나서 추천하는 닌텐도 무빙아웃 (1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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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는 이야기

하고나서 추천하는 닌텐도 무빙아웃 (1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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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커플들을 위한 닌텐도 2인용 게임 추천을 많이 찾아본다. RPG류, 타이쿤류 등 2인용 게임을 많이 했는데, 타이쿤류 무빙아웃도 매력이 있다. 아직도 시작 안 한 사람이 있다고? 닌텐도 2인용 무빙아웃 바로 드가자.

 

 

닌텐도 2인용 게임 무빙아웃

 

산지 1년된 닌텐도... 2인용 게임을 찾고 있다. 커플이나 신혼부부의 게임 취미 생활. 하지만 게임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1년 정도 닌텐도에 집중해보니 2인용 혹은 1인용인데 둘 다 재밌는 게임들이 있다. 닌텐도 2인용 게임을 간단히 추천해보면

 

- 오버쿡드, 무빙아웃 등 타이쿤류

- 피크민4, 루이지맨션3, 별의커비 디스커버리 등 RPG류(2P는 보조)

- 호그와트 레거시, 젤다의 전설 등 RPG류(1P 전용이지만 옆에서 보기만 해도 재밌음)

 

 

 

이번에 추천하는 게임은 무빙아웃1,2로 타이쿤류이다.

닌텐도 2인용 게임 무빙아웃

 

무빙아웃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목소리가 커진다. 싸우지는 않는데 긴장이 고조된다. 목소리는 커지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새벽에 하게 되면 옆집에서 연락이 올 수 있다...허허

 

그리고 손에 땀을 쥔다. 물건을 던질 수 있는데 특히, 두명이서 가구를 던질때 데시벨이 자동으로 올라간다... 크흠...

 

닌텐도 2인용 게임 무빙아웃

 

 

제일 큰 특징은 캐릭터가 흐느적거린다. 흐느적거려서 마치 좀비가 걸어다니는 듯이 움직인다. 조금 킹받기는 하지만 타이쿤류는 기록과 협동이 같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추천한다. 특히, 중간중간 이사와 관련된 농담을 해주는데, 뭐 거의 다 부숴도 된다는 거다.

 

 

 

커플과 신혼부부에게 추천하는 닌텐도 무빙아웃! 바로 이사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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