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솔직히 음식점 후기는 안 쓰기로 했는데...
느지막히 일어난 시간이 11시쯤이었는데, 밥을 차려먹기가 귀찮았다. 집에서 30분이면 위례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갑자기 타코가 땡겼다. 바람이 솔솔부는 좋은 날씨 위례점을 갔다.
네이버 지도
갓잇 위례점
map.naver.com
주차자리가 없어서...
갓잇 바로 앞에 주차장은 식당이용자는 델 수 없다. 그래서 주차장 정보가 적혀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위니스파크 주차장과 위례 주제공원 주차장 2곳이다.
사실 추천은 위니스파크 주차장이다. 그래도 자리가 있다. 다만, 초보운전자는 꽤 힘들 수 있다.
네이버 지도
워니스파크주차장입출구
map.naver.com
음식은 역시 파히타.
둘이 가면 무조건 파히타를 먹는다. 다른 것도 많이 먹었는데, 웃긴 건 항상 파히타로 돌아왔다. 내가 매일 먹자고 하니깐 파히타로계속 돌아온다.
그리고 바깥풍경을 보면서 먹는게 좋아서 야외 자리를 추천하고 싶다. 진짜 날씨 좋은 날은 여기가 딱이다.
반응형
'신혼부부의 맛 사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코크 디저트 추천 [커스터드 쿠키슈] (0) | 2025.05.19 |
---|---|
먹고나서 추천하는 오늘 간단한 저녁메뉴 [치즈 김피탕] (0) | 2025.05.10 |
이제 이런 볶음밥도 나온다... [피코크 게딱지맛 볶음밥] (0) | 2025.05.04 |
먹고나서추천하는 시리얼은 이제 이걸로 합시다 [오 그래놀라 POP] (0) | 2025.04.18 |
먹고나서 추천하는 티아시아 망고라씨 (0) | 2025.04.13 |